(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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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강연재 변호사가 자유한국당의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나선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강연재는 19대 대선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중앙선거대책본부 TV토론부단장을 역임했고 20대 총선에서는 서울 강동을 국민의당 후보로 나섰다.

특히 빼어난 미모와 지성을 두루 갖춘 데다 언변도 좋아서 MBN에서 ‘동치미 마담’으로도 활약한 바 있다. 2014년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전신 새정치민주연합의 상근 부대변인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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