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AP/뉴시스】 11일 이란 수도에서 시민들이 금요 예배를 마치고 핵합의에서 탈퇴한 미국을 비난하며 성조기에 불을 붙이고 있다. 2018. 5. 1.1.
 

【테헤란=AP/뉴시스】 11일 이란 수도에서 시민들이 금요 예배를 마치고 핵합의에서 탈퇴한 미국을 비난하며 성조기에 불을 붙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