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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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10일 티아라 큐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장천 변호사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장천 변호사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장천 변호사는 여자 출연자의 몰표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최종 결과에서는 배우 배윤경과 커플이 됐다.

그는 1985년생으로 올해 32살이다. 명덕외고 졸업 후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를 졸업 후 건국대 로스쿨에 입학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법무법인 ‘혜’에서 변호사로 근무 하고 있다.

10일 한 매체는 티아라 큐리와 장천 변호사가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한편 큐리는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드라마 ‘자이언트’ ‘근초고왕’ 등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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