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llas Morning News via 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 최종 2라운드 18번 홀에서 박성현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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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llas Morning News via 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 최종 2라운드 18번 홀에서 박성현이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