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도시에서 6일 옛 산악 저격병 차림으로 분장한 역사 애호가들이 잠시 들판에 쉬고 있다.

【비흘=AP/뉴시스】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도시에서 6일 옛 산악 저격병 차림으로 분장한 역사 애호가들이 잠시 들판에 쉬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