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체 브레인아이 (사진제공: 풀무원건강생활)

기억력 향상 등 두뇌향상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총출동

[천지일보=김두나 기자]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일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막바지 건강관리와 두뇌활동에 도움이 되는 상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그린체의 ‘그린체 브레인아이’는 기억력 향상과 시력 보호, 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주요 성분인 피브로인BF-7은 누에고치의 섬유단백질에서 뇌세포 활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특허공법으로 추출ㆍ정제한 특허물질로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시금치와 당근에 많이 함유된 베타카로틴, 국화과 식물에서 추출한 루테인, 빌베리 등의 천연 성분을 함유해 망막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면서 눈의 피로까지 개선해준다.

홍삼전문기업 천지양의 ‘홍삼친구 수험생’은 두뇌활동 강화에 좋은 디에이치에이(DHA), 사고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등을 첨가한 수험생 전용 제품이다.

홍삼친구 수험생은 DHA 외에도 지구력 증진에 좋은 옥타코사놀,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 비타민C를 첨가해 수험생 원기회복에 효과가 있다.

대웅제약의 고함량 비타민B제품 ‘임팩타민 파워’는 일반적인 비타민영양제와 달리 성인의 최적섭취량에 맞춘 고함량 비타민B복합제제이다.

비타민B1, B2, B12는 물론 비오틴, 이노시톨, 기억력과 사고력 등 두뇌 활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콜린까지 비타민B군 10종을 균형있게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B는 장기간 입시 준비에 매달린 수험생들의 떨어진 면역력을 높여주며 특히 비타민B6 섭취량이 충분하면 세로토닌 분비량도 증가해 두뇌 체력과 스트레스 감소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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