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여의도동에 위치한 여의나루역 근처 한강 시민공원을 찾은 엄마와 아이가 물길을 거닐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계속되는 폭염으로 서울 시민들은 돈도 안들고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한강 시민공원을 휴양지로 택했다. 

지난 8일 한강 시민공원을 찾은 서울 시민들이 인도를 따라 마련된 물길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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