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속보] ’물벼락 갑질’ 조현민 “음료수 종이컵 손등으로 밀쳤을 뿐”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