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건립특위 “일본은 사죄하라 노동자상 건립 막지 마라”ⓒ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노동절을 맞은 1일 오전 12시 20분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특별위원회는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일본영사관 앞에서 “일본은 사죄하라 노동자상 건립 막지 마라. 경찰은 비켜라”고 외치며 “책임자는 나타나지 않고 건립을 막고만 있다”고 말하며 책임자가 나서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제공: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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