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24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방문 환영식이 펼쳐진 백악관 남쪽 정원 잔디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앞장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전날 오찬을 같이했던 두 정상은 이날 공식 환영식에 이어 정상회담을 갖고 저녁에 국빈 만찬에서 다시 만난다. 트럼프는 신장이 189㎝로 마크롱보다 15㎝이상 크다.

【워싱턴=AP/뉴시스】 24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방문 환영식이 펼쳐진 백악관 남쪽 정원 잔디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앞장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전날 오찬을 같이했던 두 정상은 이날 공식 환영식에 이어 정상회담을 갖고 저녁에 국빈 만찬에서 다시 만난다. 트럼프는 신장이 189㎝로 마크롱보다 15㎝이상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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