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3일 오전 한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완희 기자
lubte77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면담 갖는 윤순구·수전 손턴 ‘화기애애’
- 윤순구 차관보와 면담 갖는 수전 손턴
- 외교부 들어서는 수전 손턴
- 미소 짓는 수전 손턴
- 취재진 질문 답하는 수전 손턴
- 질문 답하는 수전 손턴 美 차관보 대행
- 외교부 접견실 향하는 수전 손턴 美 차관보 대행
- 외교부청사 들어서는 가나스기 겐지
- ‘한일북핵 6자회담 협의’ 외교부 향하는 가나스기 겐지 日 국장
- 수전 손턴 美 국무차관보 대행과 면담하는 윤순구 차관보
- 美국무부 수전 손턴, 외교부 방문… “北 비핵화·체재보장 등 대응논의” 관측
- 윤순구 차관보, 수전 손턴 美 국무차관보 대행과 면담
- 미소 보이는 윤순구·수전 손턴
- 윤순구 차관보와 수전 손턴 美 차관보 대행
- 수전 손턴 美 차관보 대행 만난 윤순구 차관보
- 악수하는 윤순구·수전 손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