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촛불, 평화의 봄을 부르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과 아이들이 흰 천에 평화를 염원하는 글을 적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21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촛불, 평화의 봄을 부르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과 아이들이 흰 천에 평화를 염원하는 글을 적고 있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촛불, 평화의 봄을 부르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과 아이들이 흰 천에 평화를 염원하는 글을 적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21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촛불, 평화의 봄을 부르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과 아이들이 흰 천에 평화를 염원하는 글을 적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21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촛불, 평화의 봄을 부르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과 아이들이 흰 천에 평화를 염원하는 글을 적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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