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농촌 체험 관광지로 ‘각광’
횡성군, 농촌 체험 관광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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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19일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케이프라이드 육가공업체를 방문한 부평농협 주부대학생들이 농촌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9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19일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케이프라이드 육가공업체를 방문한 부평농협 주부대학생들이 농촌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9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강원도 횡성군이 ‘농촌체험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19일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에 있는 ㈜케이프라이드 육가공업체에 경기도 부평농협 주부대학생 80여명이 방문 육가공 식품과 소시지 가공, 불고기 시음 등 농촌체헙을 했다.

횡성군과 농협네트웍스가 농‧축산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5개 농가에서 실시된 농촌체험은 31회에 걸쳐 1092명이 방문해 3천4백만원의 농산물 판매로 이어지는 등 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3배 증가된 100회의 농촌체험 관광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오는 25일과 28일에는 농협네트웍스 경서농협 우수고객들과 체험객 80명이 청일관광농원과 태기산 아침의 새소리를 방문해 유기농 포도 따기, 장아찌 만들기, 삼굿구이, 강정 만들기 체험을 하고 횡성의 특산물인  더덕의 맛과 향을 즐기는 시간도 갖는다.

횡성군에 따르면 현재 6월초까지 총 14회 544여명의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다. 상시 체험이 가능한 에덴양봉원, 봉명 고라데이, 오음산 캠프, 개나리영농조합법인, 범산목장 등 8개 농가에서도 체험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횡성의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소재를 느낄 수 있는 체험관광이 각광을 받으면서 농가에서는 직접 생산한 청정한 농특산물 직거래로 인한 실제 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더불어 둔내 고랭지토마토축제와 횡성더덕축제, 안흥찐빵축제, 횡성한우축제등 횡성의 4대 축제가 열리는 8~10월 3개월간은 집중적으로 체험 관광객을 유치해 횡성의 농‧축특산물을 널리 홍볼할 계획이다.

신동섭 축산지원과장은 “지금 횡성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며 “이번에 횡성을 방문하는 체험 관광객들은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한 아름 가져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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