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실제 나이 차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윤진아(손예진 분)가 서준희(정해인 분)의 친구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준희 친구의 여자친구들은 윤진아에게 “우리보다 언니죠? 몇 년생이에요?”라고 물었다. 윤진아는 “저는 내일모레 마흔이에요”라고 답했다.
윤진아의 나이르 알게 된 서준희 친구의 여자친구들은 “진짜 몰랐어요”라고 놀라워했다.
두 사람의 케미에 실제 나이에도 관심이 쏠린다.
손예진은 82년 생으로 만 36세이며, 정해인은 88년 생으로 만 30세로 두 사람은 실제로 6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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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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