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12일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간현 소금산 관광지 소금산 출렁다리 야간개장을 방문한 원창묵 원주시장이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2

원창묵 시장은 “오늘 소금산 출렁다리 야간개장 첫날에 주변을 돌아보기 위해 관광단지 주차장부터 걸어오면서 관광객을 맞이하기에 부족한 것을 많이 느꼈다”며 “임시운영 기간 나타난 문제점과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자와 논의해 방문객의 불편 사항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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