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성주=송해인 기자] 12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 시설공사 자재 반입 저지 농성을 하던 주민들과 종교인들이 이날 오후 2시 13분께 경찰의 철수 소식을 듣고 환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2
 

[천지일보 성주=송해인 기자] 12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 시설공사 자재 반입 저지 농성을 하던 주민들과 종교인들이 이날 오후 2시 13분께 경찰의 철수 소식을 듣고 환호하고 있다.

[천지일보 성주=송해인 기자] 12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 시설공사 자재 반입 저지 농성을 하던 중 강해윤 원불교 교무가 경찰 철수 소식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2
 
[천지일보 성주=송해인 기자] 12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 시설공사 자재 반입 저지 농성 주민 해산을 위해 투입됐던 경찰이 철수하기로 하면서 현장에 있던 경찰력과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들이 이동하는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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