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이 2018 아시아 기획전 ‘당신은 몰랐던 이야기’를 지난 7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울관에서 개최한다. 전시를 통해 아시아의 과거와 현재를 사는 15명(팀)의 작가들은 미래를 바라보는 스토리텔러로서 여러 가지 개인적 경험들을 새롭고 다양하게 볼 수 있도록 관점을 제안한다. 또 아시아라는 이름 아래 역사 속에서 잊힌 개인과 지역의 가치, 그리고 목소리를 소개한다. 사진은 10일 관광객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0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이 2018 아시아 기획전 ‘당신은 몰랐던 이야기’를 지난 7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울관에서 개최한다.

전시를 통해 아시아의 과거와 현재를 사는 15명(팀)의 작가들은 미래를 바라보는 스토리텔러로서 여러 가지 개인적 경험들을 새롭고 다양하게 볼 수 있도록 관점을 제안한다. 또 아시아라는 이름 아래 역사 속에서 잊힌 개인과 지역의 가치, 그리고 목소리를 소개한다.

사진은 10일 관광객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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