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전남=김미정 기자] 전남 보성 대원사 가는 길에 벚꽃이 활짝 폈다.
보성에는 지난 주말 눈이 내렸지만, 꽃봉오리 상태였던 벚꽃이 9일에서야 활짝 펴 대원사를 찾는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미정 기자
voice6459@nate.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전남=김미정 기자] 전남 보성 대원사 가는 길에 벚꽃이 활짝 폈다.
보성에는 지난 주말 눈이 내렸지만, 꽃봉오리 상태였던 벚꽃이 9일에서야 활짝 펴 대원사를 찾는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