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금중 기자]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동 숙명여자대학교 부근의 한 나무가 도로로 넘어지려는 상황이 발생해 소방관들이 나무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6

[천지일보=황금중 기자]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동 숙명여자대학교 부근의 한 나무가 도로로 넘어지려는 상황이 발생해 소방관들이 나무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