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호국영령 합동 위패봉안식’이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가운데 독립운동가 김란사 여사 후손 김용택 김란사추모사업회 회장이 현충탑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4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호국영령 합동 위패봉안식’이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가운데 독립운동가 김란사 여사 후손 김용택 김란사추모사업회 회장이 현충탑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호국영령 합동 위패봉안식’이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가운데 독립운동가 김란사 여사 후손 김용택 김란사추모사업회 회장이 현충탑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4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