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前) 충남도지사가 4일 오후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4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前) 충남도지사가 4일 오후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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