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당 문희상 국회의원이 29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 국제컬링장 개장식에서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그는 인사말에서 “춘색이 완연한 찬란한 부활의 계절에 의정부시가 컬링장 개장으로 동계체육의 메카가 됐다”며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 컬링 종목이 은메달을 받게 되므로 영미 신드롬을 만들었다”고 말하며 영원히 아름다운 미인 영미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9
 

[천지일보 의정부=이성애 기자] 더민주당 문희상 국회의원이 29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역 동부광장 북측공원에서 열린 국제컬링장 개장식에서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그는 인사말에서 “춘색이 완연한 찬란한 부활의 계절에 의정부시가 컬링장 개장으로 동계체육의 메카가 됐다”며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컬링 종목이 은메달을 받게 되므로 영미 신드롬을 만들었다”고 말하며 영원히 아름다운 미인 영미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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