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 대성전에서 열린 ‘공부자탄강 2569(서기 2018)년 춘기석전(春期釋奠)’에서 초헌관을 맡은 정세균 국회의장이 향을 피우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6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대성전에서 열린 ‘공부자탄강 2569(서기 2018)년 춘기석전(春期釋奠)’에서 초헌관을 맡은 정세균 국회의장이 향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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