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백재아, 곽민준  미니홈피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얼짱’ 곽민준이 백재아를 이상형으로 뽑아 눈길을 끈다.

호주 유학파 출신인 곽민준은 지난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3>의 ‘얼짱 신고식’에서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백재아가 가장 예쁘다고 고백했다.

쇼핑몰 모델인 백재아는 ‘순수미인’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해 6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얼짱시대>는 이 시대의 진정한 얼짱을 가려보자는 기획 아래 10대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현재 <얼짱시대> 3기를 방송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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