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전주=이성애 기자] 강동오 풍년제과 대표가 전주시 덕진구 팔달로에 안중근기념관을 24일 개관하면서 ‘제108주기 안중근 추도식 및 제막식’ 기념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는 마음과 평화를 기리는 마음으로 기념관과 동상을 건립하게 됐다”며 “이번 안중근 장군 동상 제막으로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안중근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이제 전주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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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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