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春分)인 지난 21일 대전·충남 전역에 때 아닌 눈이 내리는 등 겨울이 떠나기 싫어 몸부림을 치기도 했지만 23일 대전에 꽃샘추위 가운데 봄을 상징하는 첫 꽃, 산수유가 곱게 피어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3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춘분(春分)인 지난 21일 대전·충남 전역에 때 아닌 눈이 내리는 등 겨울이 떠나기 싫어 몸부림을 치기도 했지만 23일 대전에 꽃샘추위 가운데 봄을 상징하는 첫 꽃, 산수유가 곱게 피어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3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춘분(春分)인 지난 21일 대전·충남 지역에 때 아닌 눈이 내리는 등 겨울이 떠나기 싫어 몸부림을 치기도 했지만 23일 대전에 꽃샘추위 가운데 봄을 상징하는 첫 꽃, 산수유가 곱게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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