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 귀요미 볼살 통통 딸 공개… 딸이 푼 수학 문제 보니 ‘폭소’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공부의 신’ 강성태가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딸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강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부의 신’ 딸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강성태의 딸이 푼 것으로 추측되는 덧셈 문제가 나열돼 있었다. 특히 ‘3+9=11’, ‘4+9=12’, ‘2+9=10’ 등 모든 문제의 답이 맞지 않아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강성태는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