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21일 오전 전남 담양군 담양읍에 위치한 남산(233m)에 새하얀 눈으로 덮여 이색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제공: 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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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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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21일 오전 전남 담양군 담양읍에 위치한 남산(233m)에 새하얀 눈으로 덮여 이색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제공: 담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