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21일, 전남 담양군 담양읍에 위치한 남산(233m)에 새하얀 눈으로 덮여 이색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제공: 담양군)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1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21일 오전 전남 담양군 담양읍에 위치한 남산(233m)에 새하얀 눈으로 덮여 이색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제공: 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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