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노란 개나리가 대구시 남구 앞산순환도로 갓길에 꽃잎을 터트리며 피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8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18일 노란 개나리가 대구시 남구 앞산순환도로 갓길에 꽃잎을 터트리며 피고 있다. 개나리는 희망이란 꽃말처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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