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18일 노란 개나리가 대구시 남구 앞산순환도로 갓길에 꽃잎을 터트리며 피고 있다. 개나리는 희망이란 꽃말처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송해인 기자
ssong2182@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18일 노란 개나리가 대구시 남구 앞산순환도로 갓길에 꽃잎을 터트리며 피고 있다. 개나리는 희망이란 꽃말처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