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영하의 리즈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영하의 리즈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영하의 젊은 시절 모습으로 꽃미남임을 입증했다.
이영하는 1968년 뮤지컬 배우로 첫 데뷔해 1977년까지 극단 ‘광장’ 단원으로 연극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1977년 영화 ‘문’으로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영하는 지난 1월 자신의 첫 번째 앨범 ‘사랑중 이별이’를 발표하고 가수로 본격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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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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