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일자리 정책박람회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해남군, 일자리 정책박람회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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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홍보관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4
해남군 홍보관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4

드론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 호평

[천지일보 해남=이미애 기자] 해남군이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서 일자리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일자리위원회가 올해 처음 주최한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박람회는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등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 일자리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남군은 ‘드론의 꿈, 높이 날다’라는 주제로 2017년 지역맞춤형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한 드론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에 대한 성과를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용노동부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실시된 드론 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에는 미 취업자 30명이 참여, 전원이 드론 조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18명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했다.

또한 해남군은 자체사업을 통해 빈점포 청년상인 창업 지원 사업과 연계, 드론 자격증 취득자 중 3명에게 창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 부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은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해 해남군의 주요 일자리 소개와 민관협력사업, 우수농수특산물 전시 및 해남미소 등 관련 사업을 홍보하기도 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해남만의 특성을 살린 일자리 정책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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