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수도본부, 강화 ‘길상배수지’ 올해 4월 준공
인천 상수도본부, 강화 ‘길상배수지’ 올해 4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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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길상배수지 위치. (제공: 인천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4
강화군 길상배수지 위치. (제공: 인천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4

강화 남단지역 주민 1만 5천여명 안정적 급수 공급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강화군 남부 지역의 안정적인 급수공급을 위해 건설 중인 길상배수지(V=4500톤)를 내달까지 준공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강화군 길상면과 양도면·화도면·불은면·선원면 일원의 길상배수권역은 현재 길상면에 위치한 길상가압장을 통해 가압직수형태로 공급되고 있어 여름철 성수기의 급수량 부족과 단수로 영업 활동과 주거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강화 남단지역의 물 걱정 해소를 위해 길상배수지를 건설키로 하고 지난해 총사업비 46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월 8일 착공했다.

김승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내달 길상배수지 건설이 완료되면 강화 남부지역 1만 5천여명의 주민들의 물 걱정을 덜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 마을상수도를 이용한 주민들이 맑고 깨끗한 지방상수도를 공급함에 따라 수질 안전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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