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11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 한 아파트 20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 김모(72)씨가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불은 아파트 욕실 전체와 거실 일부를 태우고 신고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광주=연합뉴스) 11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 한 아파트 20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 김모(72)씨가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아파트 욕실 전체와 거실 일부를 태우고 신고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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