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딸기와 디저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8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8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딸기와 디저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일까지 판교점 식품관에서 ‘2018 딸기 페스티벌(Strawberry's Day)’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만년설·설향·죽향 등 7개 품종의 딸기를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딸기 피자 오믈렛 케이크 등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도 선보인다. 또한 행사장에 있는 ‘딸기 탑’을 촬영해 SNS에 올리는 고객에게는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2018 딸기 페스티벌’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신촌점 식품관에서도 진행된다. (제공: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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