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영화 ‘치즈인더트랩’ 배우 유인영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촬영 소감을 전하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박해진)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오연서)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 영화다. 11억 뷰의 누적 조회수와 회당 평균 조회수 100만 뷰 이상을 돌파한 원작 웹툰을 영화화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완희 기자
lubte77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