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이 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후쿠시마 참사 7주기를 맞아 탈핵정책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이들 탈핵단체는 “울산의 신고리 핵발전소는 용량이 최대이며 이에 따른 핵폐기물 또한 최대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5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이 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후쿠시마 참사 7주기를 맞아 탈핵정책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이들 탈핵단체는 “울산의 신고리 핵발전소는 용량이 최대이며 이에 따른 핵폐기물 또한 최대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5

[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이 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후쿠시마 참사 7주기를 맞아 탈핵정책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이들 탈핵단체는 울산의 신고리 핵발전소는 용량이 최대이며 이에 따른 핵폐기물 또한 최대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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