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강피연) 울산지부가 4일 남구문화공원에서 200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故구지인(27)씨의 추모행진과 강제개종금지법 촉구 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이후 현대해상, 달동 롯데마트를 지나 울산시청 맞은편에 위치한 울산CBS 앞까지 2.9㎞를 가두행진을 이어갔다. (제공: 강피연 울산지부)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4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강피연) 울산지부가 4일 남구문화공원에서 200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故구지인(27)씨의 추모행진과 강제개종금지법 촉구 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이후 현대해상, 달동 롯데마트를 지나 울산시청 맞은편에 위치한 울산CBS 앞까지 2.9㎞를 가두행진을 이어갔다. (제공: 강피연 울산지부)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4

[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강피연) 울산지부가 4일 남구문화공원에서 200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구지인(27)씨의 추모행진과 강제개종금지법 촉구 궐기대회를 열었다.

이후 현대해상, 달동 롯데마트를 지나 울산시청 맞은편에 위치한 울산CBS 앞까지 2.9를 가두행진을 펼쳤다.

이날 강피연 울산지부는 강제개종 목사처벌과 강제개종금지특별법 제정, 종교적폐 한기총, CBS는 회개하라며 소리 높여 외쳤다.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강피연) 울산지부가 4일 남구문화공원에서 회원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故구지인(27)씨의 추모행진과 강제개종금지법 촉구 궐기대회’를 열었다. 이후 가두행진을 하며 “강제개종금지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외치고 있다. (제공: 강피연 울산지부)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4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강피연) 울산지부가 4일 남구문화공원에서 회원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故구지인(27)씨의 추모행진과 강제개종금지법 촉구 궐기대회’를 열었다. 이후 가두행진을 하며 “강제개종금지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외치고 있다. (제공: 강피연 울산지부)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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