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연합뉴스) 2일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봄을 축하하는 '색의 축제' 홀리를 맞아 가족, 친지, 친구들이 한데 어울려 서로 얼굴과 옷에 물감을 묻히며 즐기고 있다. 홀리는 힌두신 크리슈나와 그의 연인 라다가 서로 얼굴과 몸에 색칠하고 놀았다는 신화에서 유래해 인도 주민들은 이날 서로 색 가루를 던지고 물감을 묻히며 축제를 즐긴다
 

(뉴델리=연합뉴스) 2일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봄을 축하하는 '색의 축제' 홀리를 맞아 가족, 친지, 친구들이 한데 어울려 서로 얼굴과 옷에 물감을 묻히며 즐기고 있다.

홀리는 힌두신 크리슈나와 그의 연인 라다가 서로 얼굴과 몸에 색칠하고 놀았다는 신화에서 유래해 인도 주민들은 이날 서로 색 가루를 던지고 물감을 묻히며 축제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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