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총신대학교 제50대 HIS 총학생회’가 1일 오후 서울 총신대 제1종합관 대강당에서 ‘회복’을 주제로 전국신학교연합예배를 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총신대학교 제50대 HIS 총학생회’가 1일 오후 서울 총신대 제1종합관 대강당에서 ‘회복’을 주제로 전국신학교연합예배를 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갈기갈기 찢긴 학교를 보며 회개하오니 용서해달라”면서 “우리가 나아가는 길이 맞는지 모르겠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손길을 간절히 구한다”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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