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 개정 촉구연설하는 백미순·박용현 공동대표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제99주년 삼일절을 맞이한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70주년 제주 4.3 완전해결 촉구대회’에서 백미순 제주4.3 범국민위 상임공동대표 겸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왼쪽), 박용현 제주4.3 범국민위 상임공동대표 겸 한국전쟁유족회 공동대표가 특별법 개정 촉구 연설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