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출처: SB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부산 영도 미제살인사건 용의자의 몽타주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03년 부산 영도구의 한 여관에서 있었던 미제 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앞서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부산 영도 미제사건 용의자의 몽타주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 따르면 부산 영도 미제살인사건의 용의자는 반무테 안경에 금색 시계를 차고 과도를 소지하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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