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3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에서 김태윤이 1분 8초 22로 결승선을 넘어 동메달을 땄다. 함께 출전한 차민규의 기록은 1분9초27, 정재웅은 1분 9초 43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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