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U웨딩 이미지. (제공: U웨딩)ⓒ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3
울산 U웨딩 이미지. (제공: U웨딩)ⓒ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3

[천지일보=김미정 기자] U웨딩이 울산에 웨딩부터 허니문까지 전 과정을 컨설팅해주는 ‘웨딩 및 허니문 토털 전문그룹 U웨딩’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U웨딩은 예물, 혼수, 허니문여행까지 전 과정을 경제적이고 편리한 원스톱 맞춤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3대째 패션과 웨딩예물 전문기업으로 가업을 잇고 있는 이승현 대표와 허니문 및 인센티브 전문업체인 정지성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울산 U(웨딩)에는 한복나라 및 청담채(선동주 대표)를 비롯해서 맞춤정장 라비타(정성태 대표), 예물 로아나(이승현 대표) 등이 협력사로 참여를 했다.

정지성 U웨딩 공동대표는 “울산에서 1시간여 거리인 포항과 경주까지의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지역 최고의 웨딩과 허니문 전문기업의 위용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U웨딩은 결혼을 앞둔 커플들을 대상으로 거품을 빼고 진정성 있는 예물과 혼수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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