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간민=AP/뉴시스】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중부 미들 아틀라스 산맥의 고산 지대에서 14일 눈이 내린 길을 한 여인이 땔감으로 쓸 나무 짐을 나귀 등에 싣고 집으로 가고 있다. 외부 침입을 피해 산으로 올라왔던 종족 주민들은 긴 겨울에 혹독한 환경과 고립 속에 고생한다. 2018. 2. 21.  (출처: 뉴시스)

【티간민=AP/뉴시스】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중부 미들 아틀라스 산맥의 고산 지대에서 14일 눈이 내린 길을 한 여인이 땔감으로 쓸 나무 짐을 나귀 등에 싣고 집으로 가고 있다. 외부 침입을 피해 산으로 올라왔던 종족 주민들은 긴 겨울에 혹독한 환경과 고립 속에 고생한다. 2018. 2. 21.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