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롯데제과가 과일잼이 들어간 ‘맘스베이커리 사과잼·딸기잼 쿠키’ 2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사과잼 쿠키와 딸기쨈 쿠키는 과일잼을 18% 가량 넣었고, 한입 크기의 미니사이즈로 개별 포장했다.
이 제품에는 총 8개의 빵이 들어가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3000원이다. 롯데제과는 출시를 기념해 판매처 별로 30% 가량 할인율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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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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