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연합뉴스) 18일 평창동계올림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1,500m 시상식에서 금메달 최민정(가운데)이 메달을 깨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은메달 중국 리진위, 왼쪽은 동메달은 캐나다 킴 부탱.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연합뉴스
xyz@yna.co.kr
다른 기사 보기
(평창=연합뉴스) 18일 평창동계올림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1,500m 시상식에서 금메달 최민정(가운데)이 메달을 깨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은메달 중국 리진위, 왼쪽은 동메달은 캐나다 킴 부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