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리 (출처: 조해리 인스타그램)
조해리 (출처: 조해리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조해리 해설위원이 쇼트트랙 시작을 알렸다.

조해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sbs 곧 시작합니다!!^^ #화이팅 #금메달 #배갈콤비 #배성재 #제갈성렬 #이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해리는 배성재·제갈성렬·이민지 등과 함께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조해리는 17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예선에서 SBS 해설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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