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오서, 손정은 아나운서와 인증샷 “입촌식에서…”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손정은 MBC 아나운서가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릉선수촌 입촌식에서 브라이언 오서 코치를 만났습니다. 오늘 뉴스데스크에 제가 직접 취재나간 입촌식 소식이 방송됩니다.^^ #평창올림픽 #브라이언오서 #손정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정은 아나운서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입촌식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차준환의 코치를 맡아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