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예산=박주환 기자] 설날 당일인 16일 오후 서해안고속도로 수덕사ic를 이용하려는 차들로 충남 예산군 응봉사거리(예산추모공원 입구) 인근이 붐비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537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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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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