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6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 대사관에 조기가 게양돼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州)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사건에서 17명이 숨진 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관공서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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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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